[사진설명]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조수현 교수(오른쪽)가 대한두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태규 두통연구자상을 수상한 후 이태규 신경과 전문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조수현 교수, 대한두통학회 ‘이태규 두통연구자상’ 수상 진연구자로서 폭넓은 두통 연구업적 인정…제1회 수상자로 선정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신경과 조수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두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회 ‘이태규 두통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교수는 두통, 편두통, 이차두통, 난치성두통 등 다양한 두통 질환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활동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두통 진단 및 치료 질 향상에 힘써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조 교수는 “두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태규 두통연구자상’은 이태규 신경과 전문의가 두통학 분야 후학 양성을 위해 출연한 기부금을 기반으로 제정된 상으로, 두통 연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신진연구자에게 수여
포천시-포천교육지원청,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포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34개 초·중·고등학교와 ‘2025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시설을 유휴 시간대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시설(운동장, 체육관, 주차장 등)의 적극적인 개방, 개방 시설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학교 시설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사항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학교가 공동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학생 안전과 학사 일정 관리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학교 문을 열어주신 34개교 교장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고, 주민과 학교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시설개방운영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시
[사진설명](왼쪽부터)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서영 교수, 김원석 교수, 을지의대 이지민 학생 나쁜 생활습관 쌓이면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 최대 54% 증가” 의정부을지대병원 강서영, 김원석 교수 · 을지의대 이지민 학생 연구팀 65세 이상 14만 명 8년 추적, 흡연·음주·운동 부족 누적될수록 위험 뚜렷한 상승 (의정부 을지대=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이 장기간 누적되면 노년층의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한국인 코호트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강서영·김원석 교수(공동 교신저자),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이지민 학생(공동 제1저자, 본과 3년) 연구팀이 생활습관 위험요인 누적과 알츠하이머병 발병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대한 코호트 자료를 토대로 65세 이상 성인 14만 2763명을 8년간 추적 관찰했다. 2002년~2009년 네 차례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노년층 자료를 바탕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여부를 점수화하고, 이를 누적해 0~12점 척도의 개인별 생활습관 위험점수(lifestyle risk score)를 산출했다. 이어 생활습관 위험점수에 따른
포천시, GTX-G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건의 백영현 포천시장·김용태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및 서명부 전달 포천-논현역 30분, KTX 광명역 43분…접경지역 광역교통 개선 기대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일 김용태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GTX-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그동안 국회의원, 경기도와 협력해 GTX-G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민간 주도의 ‘GTX-G 포천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다양한 공론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총 345,425명의 서명을 확보한 바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철도 신규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이날 면담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며 ▲접경지역 교통여건의 한계 ▲수도권 북부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GTX-G 노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GTX-G 노
포천시, 6군단 내 시유지 ‘사용 연장 불가, 연내 반환’ 공식 입장 밝혀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6군단 부지 반환 시기 연장 요청에 대해 ‘더 이상의 연장은 수용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시는 2022년 11월 6군단이 공식 해체됨에 따라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2023년 12월 부지 반환을 합의했으며, 2년간 이전을 완료하는 조건으로 시유지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포천시는 6군단 부지가 수십 년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면서 지역발전이 장기간 제약을 받아 왔으며, 이에 따라 도시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해당 부지 반환을 전제로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반환 지연이 현실화할 경우, 도시구조 재편과 미래 전략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지역 전체의 성장 동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포천시는 6군단 부지 반환이 단순한 토지 활용 문제가 아니라 포천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전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해당 부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 재정비, 교통 기반 확충, 공공시설 배치 등 장기 종합계획을 추진해
[사진설명]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지난 11월 19일 열린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100례 돌파 기념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100례 돌파 갑상선클리닉 협력 진료체계 성과…환자 맞춤형 치료 역량 강화 (의정부 을지대=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최근 갑상선암 환자의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건수가 100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더 이상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갑상선암 치료 접근성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병원의 맞춤형 암 치료 역량 또한 한층 강화됐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 수술 후 잔존 갑상선 조직과 미세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표준 치료법으로, 재발률 감소와 장기 생존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내분비내과, 갑상선내분비외과, 핵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하여 진단, 수술, 방사성요오드 치료,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진료체계를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연천군, ‘2025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지방시대위원장상 수상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지난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해 전국 지자체의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천군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재인폭포공원 친수전망데크 설치사업’이 생태·지질자원 보전과 활용의 조화, 지역 브랜드화를 통한 생활인구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재인폭포 일대의 자연·문화 자원을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 군이 가진 잠재력을 지역발전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인폭포 권역의 관광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현장검거 기여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집중모니터링 중 절도 혐의자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경찰서에 위치정보를 제공해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관제요원은 지난 11월 17일 오전 2시 7분경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편의점 앞을 비추는 CCTV 영상을 모니터링 하던 중, 한 사람이 해당 부근에 주차된 차량 3대의 문을 차례로 당겨보다 한 차량에 타는 것을 보고 수상하게 여겨 연천경찰서 상황실로 신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이 절도범을 검거 범죄행위를 예방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경찰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면서 관제 요원들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방범 CCTV 신규 설치 및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관제로 범죄 사각지대 없는 연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비법정도로 관리 기능 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 경기도 정책연구과제 최종 선정전국 최초로 마을안길 관리체계 정립 나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가 제안한 ‘비법정도로 관리 기능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이 경기도 주관 ‘2025년 제2차 시군 정책연구 과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 내 15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개 시군의 제안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포천시는 도로관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제도 개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연구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명확히 제시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 과제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비법정도로(마을안길)’ 관리의 한계를 포천시가 선도적으로 해결하려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향후 전국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비법정도로의 체계적 관리와 제도적 정비를 위해 시는 관리체계를 명확히 확립하고 관련 지침 수립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채납을 유도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정비하고, 민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전경 의정부을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호흡기질환 진료 전문성과 체계적 만성질환 관리 역량 입증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2024년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사 과정, 진료 전문성, 치료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만성질환 관리 역량 및 환자 중심 진료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개원 이후 시행된 세 차례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호흡기질환 치료 전문성을 입증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호흡곤란과 만성기침 증상이 지속되는 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 치료를 통해 급성 악화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현 병원장은 “환자 중심 진료와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사회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신뢰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국·도비 보조사업 시·군 분담률 상향 철회 촉구 재정 악화 속 31개 시·군 사업량 축소 불가피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오는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기초지자체의 재정 분담률을 과도하게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도지사 공약사업을 포함한 시책사업에서도 경기도 분담 비율을 하향해 시·군에 20%까지 추가 분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기초지자체의 현실을 외면한 일방적이고 부당한 조치로, 각 시·군은 이미 취약한 재정 상황 속에서 더 이상의 추가 부담이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은 분담률 인상으로 인해 경기도의 재정 축소분만큼 자체 사업량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이 공동 추진해 온 △지역개발 △복지 △공공인프라 사업은 중단되거나 대폭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보건, 환경, 교육 등 핵심 사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가 재정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