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현장 목소리 반영 의정 강화 (연천군 의회=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는 8월 25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주민자치협의회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읍·면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지역별 건의사항,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실질적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크게 예산의 현실화, 조례 제·개정,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의 현장 역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박영철 의장은 “연천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자치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 의견 수렴의 폭을 넓히고 생활밀착형
[사진설명] 왼쪽부터 대장항문외과 양관모, 소아청소년과 이하경, 심장혈관흉부외과 임현아, 마취통증의학과 이수지, 병리과 조의리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대장암·심장질환·소아성장’ 전문의 영입 ‘대장암·직장암부터 소아 성장, 심장질환까지 세부 분야 전문성 확대’ ‘마취·병리 분야 보강… 수술·진단 지원 역량 강화’ (의정부 을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진료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 5명을 새롭게 영입하고, 다음 달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하는 의료진은 ▲대장항문외과 양관모 ▲소아청소년과 이하경 ▲심장혈관흉부외과 임현아 ▲마취통증의학과 이수지 ▲병리과 조의리 교수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에 나서며, 중증·다빈도 질환에 대한 치료역량과 수술·진단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관모 교수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로, 대장암과 직장암을 비롯해 복강경, 로봇 수술 및 항문 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 9월 3일 개막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 장남면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함께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본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인 풍물 길 놀이를 시작으로 통일바라기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막을 올린다. 축제의 핵심 공간은 해바라기와 백일홍,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꽃 정원이다. 방문객들은 화려한 꽃밭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목공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역사적 가치가 깃든 호로고루 유적지와 황금빛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노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 시시티브이(CCTV) 관제로 음주운전 검거 지원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27일 스마트안심센터 관제요원 4명이 음주운전 차량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포천경찰서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제 요원들은 범죄 취약 시간대 시시티브이(CCTV) 관제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즉시 추적·감시에 들어갔다. 용의 차량의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달했고, 경찰은 이를 토대로 현장에 출동해 운전자를 검거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신속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사건을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시티브이(CCTV) 집중관제를 강화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관제요원이 즉시 확인해 경찰에 전파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 1,167건 중 940건(80.5%), 2024년 1,325건 중 1,124
2026. 9. 1.자 인사발령(5급 이상 등) 1 경제환경국 지방과학기술 서기관 김수경 기후환경국장에 보함. 2 안전도시국 지방과학기술 서기관 김삼호 주거건축국장에 보함. 3 건설교통국 지방과학기술 서기관 김태석 도시전략국장에 보함. 4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기영 지방서기관에 임함. 자치행정국장에 보함. 승진 5 관인면 지방시설 사무관 이종량 지방과학기술서기관에 임함. 안전건설국장에 보함. 승진 6 인구성장국 정주여건조성과 지방행정 사무관 신영철 인구성장국 기업지원과장에 임함. 7 인구성장국 신성장사업과 지방행정 사무관 황수광 도시전략국 정원도시과장에 보함. 8 인구성장국 교육정책과 지방행정 사무관 전명자 기후환경과 기후에너지과장에 보함. 9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 지방행정 사무관 김진희 AI정책담당관에 보함. 10 문화복지국 도서관정책과 지방행정 사무관 이홍용 영북면장에 보함. 11 경제환경국 기업지원과 지방행정 사무관 윤숭재 도시전략국 교통정책과장에 보함. 12 경제환경국 일자리경제과 지방행정 사무관 송보경 인구성장국 일자리경제과장에 보함. 직제 개편 13 영북면 지방행정 사무관 김송학 신북면장에 보함. 14 포천동 지방행정 사무관 양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관광전략 구체화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관광 정책 방향과 전략 사업을 24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진흥위원과 관광 관련 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 이후 관광여건 분석과 시민·관광객 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 지난 11일에는 관광진흥위원들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장 여건, 관광지 간 연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그간의 조사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남양주 관광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관광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분석 결과 남양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자연·역사자원이 풍부해 가족 단위 생활권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민은 ‘역사’, 관광객은 ‘자연’을 대표 관광 이미지로 인식해 지역 관광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사진설명] 을지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김인식 교수(을지대 산학협력단장) 을지대 김인식 교수 연구팀, 아토피 피부염 유발 핵심 기전 규명 SFPQ/S100A8 복합체 발견,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빛사’ 선정 3개 을지대병원과 진단·치료제 개발 추진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 을지대학교는 임상 병리학과 김인식 교수 연구팀이 아토피 피부염에서 피부 장벽을 약화 시키는 새로운 분자 기전을 규명한 공로로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고 25일밝혔다. '한빛사'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10점 이상이거나 해당 분야 상위 3% 이내의 세계적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연구자를 엄선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연구자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Cell Communication and Signaling’(IF 11.6)에 온라인 게재됐으며, 논문 제목은 ‘SFPQ/S100A8 complex induces filaggrin deficiency via selective autophagy and JNK phosphorylat
포천시, 2026년 산사태 피해지 재해복구사업 마무리 순조 2027년 체계적인 사방사업으로 ‘산림 재난 안전망’ 구축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의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위해 추진해 온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재해복구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피해 복구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비한 내년도 산림재해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산사태 발생 직후 긴급 준설공사와 응급복구공사를 신속히 완료해 1차 위험 요소를 차단했다. 이어 올해 2월부터 본격 착수한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재해복구사업’으로 지난 6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등록된 주요 피해 현장 공정을 전부 완료했다. 또한, 이와 연계된 추가 산사태 피해지 복구 작업 및 행정 절차 또한 오는 9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순 사후 복구’에서 벗어나, 향후 재해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항구적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산사태 피해지를 대상으로 산림재해대책비, 특별교부세, 자체 시비 등 예산
악천후 속 연천군 청소년의 열정으로 꽃피워낸 필리핀 몬탈반 국제교류 활동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연천군 청소년 해외 자원 봉사단은 지난 17일 부터 22일 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몬탈반 지역의 쓰레기 산 마을을 방문해, 유례 없는 기상이변 속에서도 봉사 활동과 문화 교류를 무사히 진행했다고 전했다. 3주간 이어진 강우로 휴교령이 내려져 준비한 봉사 활동에 차질이 우려됐으나, 중·고교생 1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열정과 희생정신으로 현장을 직접 찾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비록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진행하진 못했으나, 현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 봉사 기간 중, 수도 마닐라 북동쪽에 위치해 파미티안 보호 구역 등 풍부한 지질 유산을 보유한 몬탈반시(면적 312.7㎢, 인구 약 44만 명)와의 교류 물꼬를 트기 위해 별도 답사단을 구성했다. 답사단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와 ‘자연과 평화 국제 포럼’ 등 군 역점 사업을 홍보하고, 로니 에반겔리스타 몬탈반 시장 접견 및 관광·환경·복지 부서 방문을 통해 양 지역 간 다각적인 교류 가능성을 모색
승진의결자 명단 승진의결일 : 2026. 8. 21. 4급 승진 - 2명 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지방행정사무관 박기영 지방서기관 지방시설사무관 ⇒ 지방과학기술서기관 (관인면장) 이종량
헌법친화도시에서 기본도시로’… 남양주시, 기본사회 실현 기본조례 입법예고 시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시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본권을 보장하고 시민주권에 기반한 ‘남양주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을 20일부터 입법 예고한다. 이번 조례안은 민선 9기 ‘헌법친화도시’선언의 후속 조치로, 국가적 정책 흐름에 발맞춘 선제적 행보다. 기본 사회는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출범하면서 구체적 실천이 본격화됐으며, 기본 사회 제도화 움직임도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최 시장은 ‘국회 기본 사회 포럼’에도 참석해 기본 사회 실현에 대한 시대적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정부 기조에 발맞춘 시정 설계와 지자체 차원의 실천적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주거·돌봄·교통·문화·금융·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기본권 관점에서 연계해 ‘남양주형 기본사회’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본사회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과정에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