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8℃
  • 흐림강릉 33.0℃
  • 흐림서울 30.0℃
  • 흐림대전 27.5℃
  • 흐림대구 29.1℃
  • 흐림울산 26.6℃
  • 흐림광주 27.0℃
  • 흐림부산 25.6℃
  • 구름조금고창 28.8℃
  • 흐림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24.3℃
  • 흐림보은 26.9℃
  • 흐림금산 27.2℃
  • 흐림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9.4℃
  • 흐림거제 2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중증·응급환자 대응 머리 맞댄다’ 대학병원·소방·공공 한 자리에 의정부을지대병원. 5월 3일 ‘권역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발전 세미나’ 개최


중증·응급환자 대응 머리 맞댄다’ 대학병원·소방·공공 한 자리에 의정부을지대병원. 5월 3일 ‘권역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발전 세미나’ 개최


(경기북부 을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북부의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 환자 대응을 강화하고, 내실있는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이승훈)53일 오후 2시 권역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효율적인 환자 이송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북부 소방서 13개 기관과 강원도 철원군 소방서,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응급지원단, 경기권역심뇌혈관센터, 의정부을지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연천군보건의료원,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철원병원이 참석한다.

 

세미나 1부는 권역사업의 필요성 및 소방체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권역센터 기반 심뇌혈관질환 응급네트워크 구축 경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 동두천소방서 응급 교육사례(의정부을지대병원 응급의학과 정현호 교수) 응급 후송 사례(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등 현장경험을 공유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경기권역 뇌혈관질환센터장)중증·응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응급 네트워크와 소방의 환자 이송체계가 중요하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든 유관기관의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의정부을지대병원 의료진이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를 이어간다. 이동환 신경과 교수와 윤별희 신경외과 교수는 뇌졸중 환자 프로세스’, 진정연 심장내과 교수는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프로세스에 대해 발표한다. 송현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권역네트워크병원의 광역모델의 우수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승훈 의정부을지대병원장은 의정부을지대병원과 참여 기관들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경기북부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송, 치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닫기

정치

더보기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 5월 행사 소개
(글로브뉴스)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은 양국간 우정을 되새기며, 미래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해이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양국의 주요 기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수교 기념 협력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매달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스웨덴-한국 비즈니스 포럼 2019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는 5월 13일 스웨덴-한국 비즈니스 포럼 2019를 공동 개최한다.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리처드 몰린 회가네스 한국지사장은 “대한민국은 많은 스웨덴 기업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스웨덴과 한국은 비즈니스 환경이 많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주한 스웨덴 기업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에 커다란 가능성을 본다”며 “산업 분야에서 한국은 스웨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많은 분야에 있어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이는 스웨덴과 한국 양국 간 국제 동맹과 산업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북유럽 4개국 대사관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로 구성된 북유럽 4개국 대사관에서는 LGBTQ 성소수자가 사회 구성원으로써 모두와

사회

더보기
경기도·한국파스퇴르연구소, 슈퍼박테리아 잡는 신약물질 개발
한국파스퇴르연구소-J2H바이오텍 공동연구진이 경기도가 2016년부터 지원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제약기업 공동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보건 이슈인 항생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 공동연구진이 개발한 슈퍼박테리아 감염 치료 후보물질은 메티실린 내성균 뿐만 아니라 반코마이신 내성균에도 효능을 보여 박테리아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도비 45억원을 투자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및 도내 제약·바이오 기업 5개사와 공동으로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항생제는 그간 인류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으나, 이의 오용 및 남용으로 세균의 자연변이가 빨라져 내성균이 등장했고 최근에는 거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슈퍼박테리아가 출현했다. 이와 관련 2018년 세계보건기구는 항생제 내성이 모든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며 효과적인 치료제가 부족하다고 경고했다. 영국 정부 또한 ‘2019-2024 항생제 내성 대응 방안’을 통해, 조속히 대응하지 않으면 2025년 까지 사망자가 연간 1,000만명으로 증가해 암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아지고 사회경제

지역뉴스

더보기